라이트펀드 “인간과 바이러스의 전쟁, 글로벌 협력 중요합니다”
2020년 1월 15일 기획: “인간과 바이러스의 전쟁, 글로벌 협력 중요합니다” 경향신문_기획기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Outbreak, 발생·유행)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지구 어느 곳에서 발생하더라도 한국 또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신종, 변종 바이러스의 아웃브레이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감염병 연구개발(R&D) 기반을 무엇보다 공고히 해야 합니다.” 김윤빈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Research Investment for...
“한국,생명과학 선도국가…기술·노하우 전세계 기여”
2019년 12월 9일 인터뷰: 게이츠재단 오스왈드 이사 “한국,생명과학 선도국가…기술·노하우 전세계 기여” 게이츠재단 오스왈드 이사 “라이트펀드 R&D 프로젝트 성공,대규모 2차 펀드 출범 기대” 약업신문 개제 세계 최대 민간공익재단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 2018년 7월 보건복지부,한국생명과학기업 5개사(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와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혁신 민관협력펀딩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에 출자했다.게이츠재단은 2007년 ‘G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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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펀드,500억 투자…백신·치료제 R&D 프로젝트 발굴 지원
2019년 11월 25일 약업신문_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출자 한국생명과학기업 대표자 인터뷰 지난 2018년 7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가 설립됐다.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5개사(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그리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 공동출자한 이 펀드는 한국 생명과학기업이 참여한 R&D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 2022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하는 혁신적 민관협력 펀드다.한국생명과학기업 강점인 제형개발,...
“공공 목적 백신 개발 위해 민관협력 통한 투자 활성화 필요”
라이트펀드 김윤빈 대표, 10월 21~23일 DCVMN 총회 참가 2019년 10월 25일 –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 김윤빈 대표가 10월 21~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개발도상국 백신제조사 국제네트워크(DCVMN: Developing Countries Vaccine Manufacturers Network International) 제20차 총회에 참석했다. DCVMN은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백신을 양질에 저렴하게 제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기구에 백신을 납품하는 회사들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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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1차 공모결과 프로젝트 추가 선정…총 5개 프로젝트에 약 100억 투자 발표
바이오니아 약제내성결핵 진단키트 개발 프로젝트 추가 선정…국내기업 바이오니아, LG화학, SK바이오텍, SD바이오센서, 유바이오로직스가 참여한 5개 프로젝트 최종 선정 대한민국 서울, 2019년 9월 25일 –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대표 김윤빈/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는 바이오니아가 FIND(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 국제결핵연구소(ITRC)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현장형 분자진단장비를 이용한 다제내성결핵 진단키트 개발 프로젝트’를 1차 투자 대상으로 추가 선정했...
“우리 기술로 세계 공중보건 기여”…라이트펀드 주목
2019년 7월 24일 데일리팜_인터뷰|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 복지부-제약바이오기업 5곳-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동시 출자 1차 투자처로 LG화학의 6가 혼합백신 제조공정개발 등 선정…2차 사업 공고 개도국의 공중보건 개선을 목적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국내 5개 제약·바이오기업,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 설립한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가 1차 투자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 지원 대상자 찾기에 나섰다.지난 17일에는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이와 관련한 ‘2019...
‘RIGHT Fund aims to use Korean innovation for global health equity’(“라이트펀드, 한국의 혁신 활용해 전 세계 건강 불평등 해소하는 것이 목표”)
2019년 7월 18일 Infectious diseases remain a leading cause of deaths worldwide and have been disproportionately affecting low-income countries and especially young children. Korea, encouraged by the recent advancement of its pharmaceutical industry, is looking for new ways to help resolve such problems. One of the latest projects the Korean government...
RIGHT Fund reveals 1st investment into public health projects in developing countries(라이트펀드, 저개발국 공중보건 증진 위한 1차 투자 선정 프로젝트 발표)
2019년 7월 17일 The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 or RIGHT Fund, plans to invest 6.8 billion won ($5.7 million) into four public health projects in developing countries this year. “After the first request for proposal was released last October, and following an extensive two-tiered review process, we selected four proj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