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RIGHT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수료식 및 파트너십 포럼 개최
18개 중저소득국 백신·바이오 의약품 제조∙생산 전문인력 41명 교육 수료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파트너십 포럼 개최…기술이전·인력양성·현지 생산 등 실질적 협력 기회 모색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8월 14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ADB-RIGHT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수료식 및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저소득국 백신∙바이오 의약품 제조∙생산 전문인력의 교육훈련 수료를 기념하는 동시에 과정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한국 제약 바이오...
“글로벌 백신 자립, 돈만 쏟아붓는다고 안 된다…생태계 없으면 공장도 멈춰”
단순 자금 지원 넘어 생태계·실무 인력·품질문화 구축이 선결 조건 WHO PQ 일률 적용보다 목표 시장별 규제 경로·장기 재정 확보 중요 “백신 최저가 경쟁 조달 한계…백신의 보건안보 가치 반영해야” “이번 교육에서 익힌 백신 생산공정 경험과 기술이 각국의 실제 생산시설과 기술이전 사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교육을 마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제조 역량을 구축하는 실제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K-백신 세계로” GC녹십자·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역량 앞세워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GC녹십자 화순공장, 인플루엔자·수두백신 등 연간 5000만 도즈 이상 생산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2억6600만 도즈 공급 경험 접합백신·CDMO로 확장 중·저소득국 현지 생산 수요 확대…한국 백신, 제조·품질관리 역량 글로벌 자산으로 부상 “백신 기술을 나눈다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나라가 스스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일입니다.” 국내 백신 기업들이 완제품 수출을...
“과학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18개국 백신 인재, 송도에서 미래를 잇다
18개 중저소득국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인력 41명, 한국서 이론·현장 실습 수료 배양·정제·완제·분석 등 핵심 제조공정 교육…자국 현장 적용 역량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GC녹십자·유바이오로직스 참여, 기술이전·인력양성·현지 생산 협력 모색 이번 인력양성 사업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인력양성허브(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 GTH-B)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이 수행했다. 라이트재단 이민원 대표는 “백신 제조 역량을 지속 가능하게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교육과정을...
2025년 재단 주요 성과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담은 연례보고서를 지난 6월 발간한 바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2025년의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지원 과제부터 국제 협력에 이르기까지, 주요 숫자를 통해 재단의 지난 한 해 발자취를 살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웹사이트에서 「2025 연례보고서」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Link: 2025 연례보고서 ※ 연례보고서는 라이트재단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확인하실 수...
에스디바이오센서, ‘스탠다드 엠텐 MTB-RIF/INH’ 글로벌펀드 조달 리스트 등재
글로벌펀드 지원 국가 조달 가능 제품 인정… 국제 공공조달 시장 진출 본격화 및 해외 사업 확대 기대결핵균과 RIF·INH 내성 동시 검출로 약제내성 결핵 조기 관리 및 초기 치료 전략 수립 지원잠복·활동성·약제내성 결핵 주요 제품 공식 등재로 F·E·M10 토탈 결핵 진단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대표이사 이효근)는 결핵 분자진단 제품 ‘스탠다드 엠텐 MTB-RIF/INH(STANDARD M10 MTB-RIF/INH, 이하 M10 MRI)’가 글로벌펀드의...
라이트재단, 에볼라 대비·대응 진단기술 연구지원사업 공고
진단기술 고도화 및 검증 지원… 국제 보건 긴급 수요에 대응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대표이사 이민원)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대비∙대응을 하기 위한 ‘2026 제품개발연구비 특정분야 지원사업’을 7월 2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고를 통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진단 분야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분디부교 바이러스병을 포함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대비∙대응을 위해 개념검증 또는 예비 성능자료를 확보한 기존 진단제품 또는 플랫폼의 고도화 및 검증이 목표다....
한국, 분디부교형 에볼라 ‘진단’ 공백 메운다…라이트재단, 맞춤형 R&D 긴급 지원
·아프리카 분디부교 바이러스병 유행…현지 진단 공백과 중증 사망 위험 직면 ·취임 4개월 맞은 이민원 라이트재단 대표의 첫 R&D 긴급 구호 행보 ·국내의 우수한 분자진단 및 신속 진단 플랫폼 고도화…중저소득국 공급 유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대해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에서 분디부교형 에볼라 진단 분야의 연구개발(R&D)에 특화해 지원하는 사업을 단독으로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에서 추진한다. 이민원 라이트재단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라이트재단 사무실에서...
2026 ADB-RIGHT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입교식 개최
·라이트재단·아시아개발은행(ADB), ‘ADB-RIGHT Vaccine Manufacturing Training Program’ 공동 지원 ·18개 중·저소득국 백신·바이오의약품 종사자 41명 참여 ·mRNA 백신 생산공정 실습과 국내 바이오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백신 제조 역량 강화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지원하는 ‘ADB-RIGHT Vaccine Manufacturing Training Program(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 입교식이 7월 13일(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제약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중·...
[Decade of Difference] 에볼라
2026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유행을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로 공식 선언했다. 7월 초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1,729명이며, 사망자는 58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유행을 일으킨 바이러스는 분디부교형으로 현재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감염자 조기 진단과 격리가 확산을 막는 핵심 조치이다. 진단 지연이 키운 대유행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에볼라의 잠복기는 약 2~21일. 초기에는 고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