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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억 명을 위한 소외질병 연구 지원, 한국이 필요하다

세계 10억 명을 위한 소외질병 연구 지원, 한국이 필요하다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 DNDi – Best science for the most neglected) 루이스 피자로 박사, DNDi 대표이사 / DNDi는 20년 전 국경없는 의사회, 파스퇴르 연구소 및 국제보건기구(WHO)에 의해 설립된 국제단체로, 전 세계 8개국에 사무소와 200개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으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13개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 ⓒKenny Mbala-DNDi <세계일보> 게재 1월 30일은 세계소외열대질환(Neglected tropical diseases∙NTD)의 날이다. 소외열대질환은 매년 전...

라이트재단 “연 300만 신생아 살릴 새 패혈증 치료법 개발… 제일약품이 원료 공급”

라이트재단 “연 300만 신생아 살릴 새 패혈증 치료법 개발… 제일약품이 원료 공급”

年 신생아 22만명 앗아가는 내성균 대응 라이트재단·GARDP·제일약품 임상 착수 항생제 원료 원천기술 보유한 제일약품 세계 공중보건 프로젝트 핵심 공급처로   “지난해 패혈증 치료를 위해 맞은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사망한 신생아가 세계적으로 22만 명에 달합니다. 내성 문제를 해결할 새 치료법을 적정 가격으로 개발하려고 뜻을 모았습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제일약품,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비영리 국제단체(GARDP)가 21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R&D 방점 ‘한국형 ODA’…”우리만 할 수 있는 게 있다”

R&D 방점 ‘한국형 ODA’…”우리만 할 수 있는 게 있다”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 이화여대 강민아 교수 근거 기반한 R&D 지원…”보건의료기술 공공재로” “한국, 수혜국→공여국 경험, ODA 분야에서 강점”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이 커질수록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국제 보건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 국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ODA 방식’을 제안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단순히 자금을 지원했던...

DNDi, 소외계층 신약 개발 파트너로 코오롱생명과학 택한 이유는

DNDi, 소외계층 신약 개발 파트너로 코오롱생명과학 택한 이유는

라이트재단, DNDi와 코오롱생명과학의 연결 나선 이유는 코오롱생명과학 “합성의약품 공정개발 역량은 국내 톱”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이 과 소외계층이 주로 걸리는 감염병 신약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회선사상충증의 치료제 후보물질 ‘옥스펜다졸(Oxfendazole)’의 저비용· 지속가능 공정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데일리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종로구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 사무실에 모인 스티븐 J. 로빈슨(Stephen J. Robinson)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 제약...

연세대·라이트재단,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 양성’ 맞손

연세대·라이트재단,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 양성’ 맞손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은 mRNA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저소득국가에 필요한 바이오 인력 양성 사업을 지원한다.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두 기관은 ‘K-NIBRT·라이트재단 공동 백신 공정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바이오공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NIBRT사업단은 바이오공정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2021년부터 660여명이 넘는 국내...

라이트재단, 5주년 “사회적 가치와 이윤 추구 균형 찾았다”

라이트재단, 5주년 “사회적 가치와 이윤 추구 균형 찾았다”

라이트재단 5주년 기념 포럼서 평의회 회원 기업들, 재단 지원 성과 밝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이 중저소득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보건의료기술을 알린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로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모습이다. 5주년을 맞이한 라이트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글로벌 팬데믹 대비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

라이트재단, 제약·바이오기업과 혁신적 기술력 확대 발전에 기여

라이트재단, 제약·바이오기업과 혁신적 기술력 확대 발전에 기여

설립 5년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 개최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은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재국제 공중보건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재단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글로벌 팬데믹 대비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1기 사업 기간(2018~2023)에...

“日 기업 5배 출연, 韓 기업 국제기여 미흡 너무 아쉽다”

“日 기업 5배 출연, 韓 기업 국제기여 미흡 너무 아쉽다”

“국내 진단기기 업체나 제약·바이오 기업이 우리 재단과 협업해 세계 공중보건 향상에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그리하게 되면 기업의 힘만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나라에 진출할 수 있는 단비와 같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손명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이사장은 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2018년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9개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이다. 중·저소득국가의 감염병...

코로나19로 드러난 세계 ‘건강 불평등’…라이트재단, 국내 보건의료 R&D 지원

코로나19로 드러난 세계 ‘건강 불평등’…라이트재단, 국내 보건의료 R&D 지원

국내 기업의 감염병 백신·진단·치료제·디지털헬스 개발 지원으로 국제보건 향상 기여 코로나19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기술개발 역량의 우수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타이밍에 맞춰 정부 차원에서도 글로벌 헬스 분야의 R&D 투자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저소득국가의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해 한국의 보건의료 기술개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라이트 재단(Right Foundation)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년 5주년을 맞는 라이트 재단은...

“라이트재단, PQ 인증받은 제품 통해 중저소득국 공공조달 진출”

“라이트재단, PQ 인증받은 제품 통해 중저소득국 공공조달 진출”

국내 기업 감염병 R&D 과제 지원… 백신·치료제·진단·디지털헬스 분야 사업 진행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의 장기적인 비전은 한국 정부가 국가 간 건강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희 재단이 참여해 유의미한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의 감염병 R&D(연구개발) 과제 지원 수준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하겠습니다. 재단이 내년, 내후년에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글로벌 공공조달입니다.” 김한이 라이트재단 대표는 15일 기자간담회서...

“한국 국제보건 기여 돕는 촉매제 역할하겠다”는 ‘이곳’

“한국 국제보건 기여 돕는 촉매제 역할하겠다”는 ‘이곳’

중·저소득 국가 ‘건강 불평등’ 해결 소매 걷은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이사 “제품 완성에 그치지 않고 조달되도록 노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는 약자에게 더 가혹했다. 백신 개발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중·저소득 국가는 ‘건강 불평등’ 문제를 고스란히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국제적 공조도 통하지 않았다. 이에 중·저소득 국가에 단순히 백신을 분배하기 보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제기구들 코로나 성적표는 D…라이트펀드 역할 많다”

“국제기구들 코로나 성적표는 D…라이트펀드 역할 많다”

김한이 보건기술연구기금 대표 “코로나 백신·진단키트, 소수에 집중 배분…중저소득 국가는 소외돼” “라이트펀드, 아프리카·남미에 실질적 도움되는 의료기술 지원할 것” 3년 가까이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 사태는 국제기구들의 역할론에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류가 공통으로 맞이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과 진단키트는 힘의 논리에 의해 고소득 국가 위주로 분배됐다. 국제사회의 협력은 사라졌고 보건의료 기술의 공공성을 논하던...

김한이 라이트펀드 대표 “K백신·진단기기, 이젠 국제보건 공공재”

김한이 라이트펀드 대표 “K백신·진단기기, 이젠 국제보건 공공재”

복지부·제약·바이오사 등 출자 국내 첫 민관 협력 비영리재단 2018년부터 477억 연구비지원 R&D단계부터 공공성에 초점 SK바사 ‘1호 백신’ 성공 사례 “한국이 잘 만드는 백신과 진단기기들이 공공재로서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김한이(사진) 라이트펀드(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대표는 14일 서울경제와 만나 “한국 기업들이 연구개발(R&D) 단계부터 ‘공공성’을 고민해 전세계 건강 형평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촉매’ 역할을...

불평등, 코로나의 숨겨진 슈퍼 전파자

불평등, 코로나의 숨겨진 슈퍼 전파자

인터뷰: 피터 호테즈 이사 “불평등, 코로나의 숨겨진 슈퍼 전파자” 재단법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이사 피터 호테즈 교수 국민일보 개제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비슷한 수준으로 백신을 접종 못한다면요.” 미국의 열대의학 권위자이자 백신 전문가 피터 호테즈(63) 교수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그와 동료 연구진은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도 코로나19 종식과 건강...

기고: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팬데믹 속 한국의 의료 기여도 높이려면”

기고: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팬데믹 속 한국의 의료 기여도 높이려면”

기고: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팬데믹 속 한국의 의료 기여도 높이려면” 손명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이사장 한국일보 게재 마이크로니들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약물을 혈관이 아닌 피부로 전달한다. 마이크로니들 약물 투여는 통증이 적으며 감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투여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하며 접종이 용이해 코로나19 백신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개발도상국들의 팬데믹 부담 해소에...

[기고]UN 조달시장 1% 불과한 ‘한국’, 국제공공보건시장에 주목해야

[기고]UN 조달시장 1% 불과한 ‘한국’, 국제공공보건시장에 주목해야

기고: 김보라 라이트펀드 프로그램 어소시에이트 “UN 조달 시장 1% 불가한 ‘한국’, 국제공공보건시장에 주목해야” 김보라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프로그램 어소시에이트 청년의사 & Korea Biomedical Review 게재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의제 우선순위에서 국제보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서 한국의 우수한 대응 능력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국제보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마련된 까닭이다. 우리나라는 건강을 인권의 한...

“감염병 투자는 눈앞 성과보다 미래 재앙 대비 목적”

“감염병 투자는 눈앞 성과보다 미래 재앙 대비 목적”

인터뷰: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감염병 투자는 눈앞 성과보다 미래 재앙 대비 목적”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인터뷰 중앙일보 게재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는 나라는 50여개국이다. 여기에는 개도국은 거의 없다. 개도국에게 백신은 그림의 떡이다. 코벡스 퍼실시티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백신이 선진국에 빨려들어가고 있어 쉽지 않은 듯하다. 코로나19를 종식하려면 빈국에도...

“한국 의료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일, 마다할 이유 없었다”

“한국 의료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일, 마다할 이유 없었다”

인터뷰: 손명세 라이트펀드 이사장 “한국 의료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일, 마다할 이유 없었다” 라이트펀드 2대 이사장 취임한 국제보건 전문가 손명세 교수 “한알의 약은 한 사람을 살리지만, 하나의 약 개발 기술은 만인 살려” “라이트펀드, 한국 보건의료 기술력 활용한 최고의 ODA 지원방식” 청년의사 & Korea Biomedical Review 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한 손명세 전 연세의대 교수가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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