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재단, 제약·바이오기업과 혁신적 기술력 확대 발전에 기여
2023년 6월 4일 설립 5년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 개최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은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재국제 공중보건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재단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글로벌 팬데믹 대비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日 기업 5배 출연, 韓 기업 국제기여 미흡 너무 아쉽다”
2023년 6월 4일 “국내 진단기기 업체나 제약·바이오 기업이 우리 재단과 협업해 세계 공중보건 향상에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그리하게 되면 기업의 힘만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나라에 진출할 수 있는 단비와 같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손명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이사장은 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2018년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9개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최초의 민관협력...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5주년 기념 포럼 개최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재단 설립 5주년 기념 글로벌 팬데믹 대비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 개최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oundation, 이하 라이트재단, 대표이사 김한이)이 ‘글로벌 팬데믹 대비 감염병 R&D 강화 국제 파트너십 포럼’을 오는 6월 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연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이하여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는...
코로나19로 드러난 세계 ‘건강 불평등’…라이트재단, 국내 보건의료 R&D 지원
2022년 12월 16일 국내 기업의 감염병 백신·진단·치료제·디지털헬스 개발 지원으로 국제보건 향상 기여 코로나19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기술개발 역량의 우수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타이밍에 맞춰 정부 차원에서도 글로벌 헬스 분야의 R&D 투자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저소득국가의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해 한국의 보건의료 기술개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라이트 재단(Right Foundation)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년 5주년을...
“라이트재단, PQ 인증받은 제품 통해 중저소득국 공공조달 진출”
2022년 12월 16일 국내 기업 감염병 R&D 과제 지원… 백신·치료제·진단·디지털헬스 분야 사업 진행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의 장기적인 비전은 한국 정부가 국가 간 건강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희 재단이 참여해 유의미한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의 감염병 R&D(연구개발) 과제 지원 수준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하겠습니다. 재단이 내년, 내후년에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글로벌 공공조달입니다.” 김한이 라이트재단...
“한국 국제보건 기여 돕는 촉매제 역할하겠다”는 ‘이곳’
2022년 12월 16일 중·저소득 국가 ‘건강 불평등’ 해결 소매 걷은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이사 “제품 완성에 그치지 않고 조달되도록 노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는 약자에게 더 가혹했다. 백신 개발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중·저소득 국가는 ‘건강 불평등’ 문제를 고스란히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국제적 공조도 통하지 않았다. 이에 중·저소득 국가에 단순히 백신을 분배하기 보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제기구들 코로나 성적표는 D…라이트펀드 역할 많다”
2022년 8월 5일 김한이 보건기술연구기금 대표 “코로나 백신·진단키트, 소수에 집중 배분…중저소득 국가는 소외돼” “라이트펀드, 아프리카·남미에 실질적 도움되는 의료기술 지원할 것” 3년 가까이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 사태는 국제기구들의 역할론에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류가 공통으로 맞이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긴급하게 개발된 백신과 진단키트는 힘의 논리에 의해 고소득 국가 위주로 분배됐다. 국제사회의 협력은 사라졌고 보건의료...
김한이 라이트펀드 대표 “K백신·진단기기, 이젠 국제보건 공공재”
2022년 7월 14일 복지부·제약·바이오사 등 출자 국내 첫 민관 협력 비영리재단 2018년부터 477억 연구비지원 R&D단계부터 공공성에 초점 SK바사 ‘1호 백신’ 성공 사례 “한국이 잘 만드는 백신과 진단기기들이 공공재로서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김한이(사진) 라이트펀드(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대표는 14일 서울경제와 만나 “한국 기업들이 연구개발(R&D) 단계부터 ‘공공성’을 고민해 전세계 건강 형평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라이트펀드 2022년 1차 연구비 지원사업 통합공고
중저소득국 감염병 대응 위한 백신-치료제-진단기술 R&D 지원 7월 초 ‘2022 RFP 온라인 설명회 진행’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대표 김한이)가 중저소득국의 건강 불균형을 초래하는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백신, 치료제, 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제품개발 연구비(Product Development Award, PDA)’와 중저소득국의 디지털헬스 활용 현황과 수요를 파악하는 ‘근거생성연구비(Evidence Generation Award, EGA)’를 지원한다. 이번 공고(Request for Proposal, RFP)는 라이트펀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불평등, 코로나의 숨겨진 슈퍼 전파자
인터뷰: 피터 호테즈 이사 “불평등, 코로나의 숨겨진 슈퍼 전파자” 재단법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이사 피터 호테즈 교수 2022년 7월 14일 국민일보 개제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비슷한 수준으로 백신을 접종 못한다면요.” 미국의 열대의학 권위자이자 백신 전문가 피터 호테즈(63) 교수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그와 동료 연구진은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