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팬데믹, 항생제 내성
항생제 내성은 국제 보건의 심각한 위협 중 하나다. 항생제 내성 실험 모습 출처: DFID – UK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1928년 페니실린의 발견은 세균에 대한 인간의 승리의 시발점이었다. 다양한 항생제가 잇따라 개발되며 인류의 기대 수명까지 늘린 항생제 황금기는 인류가 세균을 상대로 승리를 확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 세균의 역습에 인류의 건강은 조용히 침식 중이다. 항생제에 내성을...
Decade of Difference, 콜레라
10년, 감염병 정복에 충분한 시간? 초단위의 변화를 얘기하는 요즘, 10년은 거대한 변화를 이루고도 남을 기간이다. 감염병은 어떨까. 10년 동안 우리는 감염병을 정복했을까, 아니면 여전히 반복되는 감염병과의 싸움을 지속하고 있을까. 감탄할 만한 기술의 발전에도 COVID-19 팬데믹을 떠올리면 누구도 섣불리 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고소득 국가에서는 자취를 감춘 감염병이라면 통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용 단일클론항체 개발
지원 사업 : 제품개발연구비 중점 분야 : 치료제 지원 연도 : 2026 과제 시작일 : 2026 / 03 / 16 과제 완료일 : – 과제 수행 기간(월) : – 대상 질환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영향 지역 : 전 세계 책임 연구 기관 / 책임 연구 기관 국가 : SK바이오사이언스 / 대한민국 공동 연구 기관 / 공동...
GC녹십자의료재단, 타액 이용 말라리아 진단제 개발 참여
라이트재단은 BNITM이 책임연구기관으로 연구를 이끌고, GC녹십자재단이 공동연구기관으로 동참하는 ‘타액 샘플을 이용한 말라리아 신속 진단 개발’ 과제에 2024년부터 약 4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독일, 덴마크, 스위스, 가봉 연구기관과 진행국내 라이트재단서 약 40억원 지원 GC녹십자의료재단이 타액을 이용한 말라리아 현장 진단제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한다. 재단은 “이번 연구는 타액을 이용한 말라리아 현장 진단제(PROMISE)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독일의 베른하르트 녹트...
웰스바이오–라이트재단, 글로벌시장 진출 및 제품개발 전주기 협력 강화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웰스바이오(주)의 ‘삼일열 말라리아 치료제 대상 G6PD 정량적 진단기기’ 개발에 약 1억 5천만원 규모의 임상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R&D End-to-End 지원 체계’ 구축 WHO·글로벌 펀드 등 국제 네트워크 기반 공공조달 시장 진출 가속화감염병 진단 중심 국제보건 공공조달 시장 공략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웰스바이오㈜’(대표 서석찬)’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RIGHT Foundation)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국제 보건의 필수 대응책 백신, 라이트재단이 메우는 백신 공백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백신은 매년 350만~500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있으며, 30종 이상의 치명적 질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50여 년간 예방접종을 통해 구한 생명은 약 1억 5,4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백신은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의료 체계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전체의 보건 안보를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신생아, 영유아,...
멈추지 않는 말라리아의 위협 멈추지 않는 라이트재단의 대응
2025년 조지아, 수리남, 동티모르가 새롭게 말라리아 청정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청정국 인증을 받은 국가 및 지역이 47개국 1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WHO는 전 세계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0년 이후 말라리아 환자 발생 23억 건을 줄였고, 1,400만 건의 죽음을 막았으며, 2024년 한 해에만 100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2024년...
라이트재단,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
라이트재단,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 30년간 국내·외 주요 직책 역임한 국제 보건 전문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30일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국내외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아온 국제 보건 전문가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의약품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OECD 본부 정책분석담당관, WHO 중국사무소 선임연구원,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보건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계 결핵의 날, 결핵 종식을 위한 라이트재단의 지원 방향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감염병 중 하나이자 현재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4년 약 1,070만 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고 약 123만 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었다. 의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되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 감염병 사망 원인 1위이다. 결핵 발병 사망자 대부분은 보건의료 체계가 취약한 중저소득국에 집중되어...
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확보… 라이트재단과 글로벌 보건 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확보 라이트재단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영유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저가 단일클론항체 개발’에 40억 원을 지원합니다. 라이트재단 최대 규모 지원금 확보로 RSV 예방항체 임상 1b상 가속화Gates MRI로부터 기술 도입.. 초기 연구 통해 RSV 감염 억제 효과 확인전 세계 판권 바탕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저개발국 미충족 수요 해결 목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