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GC녹십자의료재단, 타액 이용 말라리아 진단제 개발 참여

라이트재단은 BNITM이 책임연구기관으로 연구를 이끌고, GC녹십자재단이 공동연구기관으로 동참하는 '타액 샘플을 이용한 말라리아 신속 진단 개발' 과제에 2024년부터 약 4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독일, 덴마크, 스위스, 가봉 연구기관과 진행
국내 라이트재단서 약 40억원 지원

GC녹십자의료재단이 타액을 이용한 말라리아 현장 진단제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한다.

재단은 “이번 연구는 타액을 이용한 말라리아 현장 진단제(PROMISE)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독일의 베른하르트 녹트 열대의학연구소(BNITM),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덴마크 VPCIR 생명공학 회사, 스위스의 FIND, 그리고 한국의 진스랩이 함께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현재 타액을 이용한 말라리아 진단제품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연구는 어린이에서도 쉽게 채취할 수 있는 타액 기반의 현장 진단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에 대해 PROMISE 진단제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평가하는 성능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