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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게이츠 재단 & 라이트재단 의료 AI 간담회

라이트재단은 6월 11일 게이츠재단 관계자의 방한을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 AI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서울 종로구 재단 사무실에서 개최했습니다.

라이트재단은 핵심 출연기관이자, 비상임이사 기관인 게이츠재단과 정기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게이츠재단 또한 정기적으로 재단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Isabel Torres 게이츠재단 CEO 라운드테이블 수석고문(Senior Advisor, CEO Roundtable)과 Jeffrey French 선임담당관(Senior Officer, Industry Leadership Engagement & Senior Manager, Strategy & Implementation)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보건 분야 인공지능(Health AI)을 중심으로 게이츠재단과 대한민국 간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게이츠재단 관계자들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기업 간담회에는 LG AI연구원, 루닛, 노을, 메디컬아이피, 숨빗AI, 힐세리온, NTL헬스케어, POSKOM 등 국내 AI 기반 헬스케어 기업들이 참석했습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의료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게이츠재단은 의료 AI 솔루션을 중저소득국가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방안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트재단은 앞으로도 게이츠재단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AI의 강점이 국제 보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