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인터뷰: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 “출연 제약바이오기업, 수익 구조 떠나 감염병 극복 사명감 확고”
라이트펀드 김윤빈 대표
“세계 공중보건 기여 의지 회사 규모 제약사항 아냐”
“세계 공중보건 기여 의지 회사 규모 제약사항 아냐”
약업신문 개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국 정부(보건복지부), 한국 생명과학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국제자금지원단체(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3자가 공동출자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으로, 2018년 7월 설립됐다.
설립 두 돌을 맞은 라이트펀드의 3자 출자 구조 중 한국 생명과학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유바이오로직스, 바이오니아가 최근 연이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에게 라이트펀드에 대한 국내 기업들 관심 배경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