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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을 이용한 부룰리궤양 치료제 개발

지원 사업 :
제품개발연구비
중점 분야 :
치료제
지원 연도 :
2025
과제 시작일 :
2025 / 08 / 13
과제 완료일 :
-
과제 수행 기간(월) :
-
대상 질환 :
부룰리궤양
영향 지역 :
아프리카서부, 중부동아시아, 태평양 지역(고소득 국가 제외), 호주
책임 연구 기관 / 책임 연구 기관 국가 :
TB얼라이언스 / 미국
공동 연구 기관 / 공동 연구 기관 국가 :
큐리언트 / 대한민국, 바원 헬스 / 호주
지원 단계 :
2상
지원 약정 금액(원) :
2,885,030,618

TB 얼라이언스는 큐리언트, 바원헬스와 협력하여 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5세 미만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소외열대질환인 부룰리 궤양(Mycobacterium ulcerans 감염) 치료제 텔라세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표준 치료는 8주간 1일 1회 리팜피신과 1일 2회 클래리스로마이신을 요구하는데, 이는 치료 기간이 길고 투여 방식이 복잡할 뿐 아니라 순응도마저 낮아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 큐리언트가 결핵 치료제로 발굴하여 임상 1상과 2상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텔라세벡은, 전임상 연구에서 M. ulcerans에 대해 탁월한 효능을 보였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법을 4주간의 간소화된 단일 요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호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 2상은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을 위해 이전 연구보다 폭 넓은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성인 약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향후 소아 용량 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약동학 분석도 진행합니다. 이 간소화된 치료법은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의료 부담을 줄이며 치료를 앞당기는 동시에, 표적화된 항균 활성을 통해 항생제 적정 사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