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사업 :
							
제품개발연구비
		
		제품개발연구비
					중점 분야 :
							
진단
		
		진단
					지원 연도 :
							
2024
		
		2024
					과제 시작일 :
							
2024 / 12 / 13
		
		2024 / 12 / 13
					과제 완료일 :
							
2028 / 01 / 31
		
		2028 / 01 / 31
					과제 수행 기간(월) :
							
37
		
		37
					대상 질환 :
							
말라리아
		
		말라리아
					영향 지역 :
							
가봉, 독일, 덴마크, 대한민국
		
		가봉, 독일, 덴마크, 대한민국
					책임 연구 기관 / 책임 연구 기관 국가 :
							
베른하르트 노흐트 열대의학 연구소 / 독일
		
		베른하르트 노흐트 열대의학 연구소 / 독일
					공동 연구 기관 / 공동 연구 기관 국가 :
							
오르후스 대학교 / 덴마크, 진스연구소 / 대한민국, GC녹십자의료재단 / 대한민국, VPCIR 바이오사이언스 / 덴마크, 혁신신진단재단 (FIND) / 스위스
		
		오르후스 대학교 / 덴마크, 진스연구소 / 대한민국, GC녹십자의료재단 / 대한민국, VPCIR 바이오사이언스 / 덴마크, 혁신신진단재단 (FIND) / 스위스
					지원 단계 :
							
전임상검증, 임상검증
		
		전임상검증, 임상검증
					지원 약정 금액(원) :
							
3,963,890,231
		
		3,963,890,231
이 과제는 비혈액 기반 말라리아 진단 테스트를 개발하여 혈액 샘플 채취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측면유동검사(Lateral Flow, LF) 테스트는 Plasmodium Topoisomerase 1 (pTOP1)을 바이오마커로 활용하여 기존의 신속 진단 검사보다 더 높은 민감도를 제공하면서도 간편한 방식으로 제작되어, 가정 및 현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임상 검증은 주로 가봉, 베냉, 대한민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가나, 케냐, 모잠비크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말라리아는 2021년 기준 2억 4,700만 건의 감염과 61만 9,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전 세계적으로 큰 질병 부담을 주는 질병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베른하르트노흐트열대의학 연구소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기존 현미경 검사의 대안으로, 신뢰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위험 지역에서 진단 접근성을 확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