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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AHO 총책임자 “韓, 자동차·반도체 넘어 백신·진단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2025년 10월 01일 

[단독] PAHO 총책임자 “韓, 자동차·반도체 넘어 백신·진단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국제 보건 환경이 많이 달라진 지금, 한국의 R&D 투자와 기술 이전은 공중보건에 큰 영향을 준다 언급
라이트재단의 워크숍을 통해 국내 진단기업 실무자들과 네트워킹

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PAHO) 전략기금 총책임자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PAHO) 전략기금 총책임자와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이사가 헤럴드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국제 보건 환경이 달라진 상황 속에서 한국의 R&D 투자와 기술 이전이 국제 공중 보건에 큰 영향을 준다는 언급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림 총 책임자는 라이트재단이 개최한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의 진단 기업 실무자들과 만났고 래피젠, SD바이오센서, 젠바디, 오상헬스케어, 수젠텍, 웰스바이오, GC Labs 감염병연구센터, 바이오니아, 루닛 등의 국내 진단 기업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기사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3735?sid=102